LH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입 대상은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다.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도 신청할 수 있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정한다. 상한가격은 감정가의 90%에 조정률을 반영한 금액이다.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 절차를 진행한다. 신청은 1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받는다.
LH는 앞서 3차 공고에 접수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까지 현장실태조사를 마쳤다. 이달 중 매입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 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LH는 매입한 주택을 향후 든든전세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방 미분양 해소와 함께 무주택 실수요자 주거 지원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미분양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해 4차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며 "매입 주택은 추후 든든전세주택으로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