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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광복절 '815런' 2년 연속 후원...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8-19 10:35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퍼시스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열린 '815런'을 2년 연속 공식 후원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퍼시스그룹은 임직원 30명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815런'에 참가해 8.15km 코스를 완주했다고 19일 밝혔다.
퍼시스그룹 임직원들이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퍼시스그룹
퍼시스그룹 임직원들이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퍼시스그룹
'815런'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퍼시스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달리기에 참가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주거 지원을 위한 기부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이웃과 서로 돕고 하나 되는 나눔의 장에 임직원들과 함께 발을 맞출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임직원들의 발걸음이 모여 독립유공자 후손분들께 희망찬 삶의 공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퍼시스그룹은 '815런' 후원 외에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공간에 가구를 지원하는 '첫가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 가구 지원, 임직원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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