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신용정보는 은행이나 카드사 등 금융권에 채무가 있으면서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고객 가운데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별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은 추석을 비롯한 생활비 지출에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활용할 수 있어 개인의 생활 안정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SM신용정보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프로그램 운영 기념행사를 열고 지원 방안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1999년 설립된 SM신용정보는 채권 회수와 신용조사,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12월 SM그룹에 편입됐으며 지난달에는 어린이와 아동의 빗길 교통안전을 위한 '사랑의 안전우산'을 제작해 기부했다.
SM신용정보 관계자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할 수 있는 포용금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