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스는 여행지 자체보다 함께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ESFJ의 성향에 초점을 맞췄다. 체크인 전부터 호텔 안팎의 일정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식사와 휴식, 대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텔에서는 야외 수영장을 중심으로 오후 일정을 즐길 수 있다. 수영을 한 뒤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하고 풀사이드 스낵바의 메뉴를 이용하며 별도의 이동 없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코스다.
저녁에는 객실에서 한남동과 해방촌 일대의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함께 나눠 먹는 시간을 제안한다. 이후 가벼운 산책과 객실 내 버블 배스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다음 날 아침에는 호텔 내 '더 델리'에서 빵을 구입해 커피와 함께 즐기며 체크아웃 전까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만족을 느끼는 ESFJ의 특성을 여름 호캉스 일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