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핀·퀸아망·샌드위치 등 식사형 메뉴 확대

잠실새내역점은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인근에 115㎡, 42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주거지역과 상권이 밀집한 입지를 고려해 직장인과 학생, 지역 주민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았다.
매장 내부에는 제품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을 적용했다. 외부에는 'YES ALL DAY' 사이니지를 설치해 아침부터 간식,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했다.
제품 구성도 기존 도넛 중심에서 식사 대용 메뉴로 넓혔다. 치즈·블루베리 머핀과 퀸아망,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커피와 함께 한 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회사에 따르면 잠실새내역점은 오픈 첫날 기존 신규 직영점의 첫날 평균 매출보다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던킨은 신규 콘셉트 매장과 신제품, 딜리버리 강화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던킨 관계자는 "잠실새내역점은 기존 도넛뿐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와 오픈 키친을 적용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매장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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