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C&A는 사원대표들이 22일 세종 현장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하반기 사원대표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원대표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본사와 현장 사이의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렴한 의견을 단순히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사 차원의 개선과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커피차도 운영했다. 직원들이 음료를 마시며 사원대표와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별도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 창원에서 시작됐다. 자이C&A는 세종에 이어 오창 등 국내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찾을 예정이다. 해외 현장 구성원의 의견도 별도로 청취해 사업장별 근무 여건과 요구사항을 살펴볼 계획이다.
회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계층별·주제별로 정리하고 여러 사업장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도출한다. 분석 결과는 향후 조직문화와 업무환경 개선에 활용하기로 했다.
서유석 자이C&A 사원대표는 "직접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과 대화하면서 평소 파악하기 어려웠던 업무상의 고민과 조직문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구성원과 회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