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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오드’ 입점

김신 기자

입력 2026-09-22 17:55

현대백화점 신규 뷰티 셀렉트숍 ‘코오드’ 1호점에 디퓨저, 퍼퓸 제품군 선봬

사진=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사진=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영국 럭셔리 프래그런스 브랜드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Urban Apothecary London)’이 현대백화점의 신규 뷰티 편집 플랫폼 ‘코오드(KHODE)’에 입점하며 국내 유통망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은 지난 9월 1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첫선을 보인 코오드 1호점에 입점해 주력 제품군인 디퓨저 라인과 주요 퍼퓸 품목을 선보인다.

코오드는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갖춘 국내외 뷰티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백화점의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판교점 개점을 통해 프리미엄 화장품과 프래그런스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2012년 영국에서 출범한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은 향수와 디퓨저, 캔들, 룸 스프레이,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폭넓은 향기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다. 전 제품은 영국 레스터셔 소재의 자체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며, 미니멀한 블랙 앤 화이트 패키지 디자인과 조향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판교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품목인 디퓨저와 일부 향수 라인업을 중심으로 제품을 배치해 백화점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향을 직접 시향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은 코오드 1호점 입점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입점 제품군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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