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자켓·카라 티셔츠·버킷햇·볼마커 등 18종 구성

이번 협업은 골프와 야구의 공통 동작인 '스윙(SWING)'을 주제로 기획됐다. 말본은 LG트윈스 유니폼의 디자인 요소를 골프웨어와 일상복에 접목해 두 스포츠의 특징을 한 컬렉션에 담았다.
컬렉션은 카라 티셔츠와 버킷햇, 볼마커를 비롯해 유니폼, 자켓, 야구공 등 총 18종으로 구성됐다. 말본의 버킷(BUCKETS) 캐릭터와 'M' 로고에 LG트윈스의 핀스트라이프와 유광 소재를 결합했다.
주력 제품인 '시그니처 저지 티셔츠'는 LG트윈스 유니폼을 재해석한 제품이다. 화이트 컬러에는 핀스트라이프와 레드 스크립트 로고, 버킷 패치를 적용했다. 블랙 컬러에는 유광 소재와 레드·화이트 로고, 넘버링을 사용했다.
'필드 자켓'은 야구 유니폼의 디자인을 울 혼방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전면에는 협업 버킷 패치를 자수 아플리케로 적용했으며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두께감을 더했다.
협업 화보에는 LG트윈스 오스틴 딘 선수와 아들 댈러스가 함께 참여했다. 오스틴의 타격 장면과 댈러스의 스윙을 통해 골프와 야구를 연결한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말본은 지난 19~20일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19일 경기에는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협업 제품을 착용하고 시구에 참여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협업 기념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