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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추석 연휴에도 고객센터 24시간 운영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9-23 09:44

/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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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토스뱅크가 추석 연휴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해 명절 기간 금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한다.

23일 토스뱅크는 단순 이용 문의와 은행 업무 상담, 금융사기 피해 접수 등 고객센터의 모든 서비스를 연휴에도 평소와 같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범 때부터 제공해온 상시 상담 체계를 유지하며, 전화와 이메일, 채팅상담으로 문의를 받는다.

토스뱅크는 추석 명절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도 당부했다. 명절 전후에는 택배 배송 조회나 외화 환전 수요를 노린 사기 수법이 급증한다며, 택배 배송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남은 외화를 개인 간 거래할 경우 자금세탁 범죄에 연루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은행은 카드 배송과 과태료 고지, 경조사 알림 등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출처 불명의 링크에 접속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되거나 발생하면 토스뱅크 고객센터나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및 수사기관에 즉시 신고해 상담받도록 안내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긴 명절 연휴 동안 고객이 금융 이용에 제약을 느끼지 않고, 사기 피해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밀착 상담 체계를 유지한다"며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실시간 탐지와 사후 보상을 아우르는 금융사기 보호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자체 기술 기반의 '사기의심사이렌'으로 의심 거래를 실시간 포착하며, 금융사기 피해를 본 토스뱅크 고객은 누구나 '안심보상제'를 신청할 수 있다.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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