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창업자 대상…독립 사무실 3개사 선정키로
관리비 없이 업무공간·고사양 장비·1대1 컨설팅 지원… 내달 23일 마감

경콘진은 29일 수원 광교 경기XR센터에 입주하거나 사업자 등록 주소지를 활용할 ‘2026년 하반기 경기XR센터 공간 지원 및 가상 오피스 지원 기업’을 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XR센터는 가상융합과 신기술을 문화콘텐츠와 결합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시설이며 이번 모집은 독립 사무실을 제공하는 ‘공간 지원’과 실제 입주 없이 사업자 등록 주소지를 이용할 수 있는 ‘가상 오피스 지원’으로 나눠 진행한다.
◇독립 사무실부터 고사양 장비까지…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공간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연간 사용료만 부담하고 별도의 관리비 없이 독립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와 회의실 등 공용 업무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경기XR센터가 보유한 고사양 장비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테스트할 수 있으며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1대1 컨설팅과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상 오피스 지원은 초기 창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은 센터에 실제 입주하지 않고도 사업자 등록 주소지와 우편함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공용 공간과 장비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설립 7년 이내의 가상융합·신기술 융복합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다.
공간 지원은 6인실 1개 기업과 4인실 2개 기업 등 총 3개 기업을 선정하며 가상 오피스 지원은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 기업을 선발한다.
기본 협약 기간은 1년이며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내달 23일 낮 12시까지다.
탁용석 원장은 “경기XR센터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같은 비전을 품은 창업가들이 모여 기술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