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HOME  >  사회

박찬대 “빛나는 인생 후반전”…인천시, 어르신 건강·행복 챙긴다

송인호 기자

입력 2026-10-01 17:00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400명 참석…모범 어르신·유공자 52명 표창
“건강 걱정·외로움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 누리도록 지원 아끼지 않을 것”
10~11월 게이트볼·서예대회·명사 강연 등 ‘경로의 달’ 행사 계속 이어져

박찬대 인천시장이 1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인천시
박찬대 인천시장이 1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인천시
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과 인천 발전의 토대를 닦아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노인복지 정책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1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어르신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5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인천노인 노래 및 장기자랑대회’가 열려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노인의 날 기념식 모습. /인천시
노인의 날 기념식 모습. /인천시
◇“건강·외로움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 만들 것”

박 시장은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시정의 관심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과 인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빛나는 인생의 후반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 걱정, 외로움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경로의 달’인 10월과 11월까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문화·체육행사를 이어간다.

오는 15일에는 연합회장기 노인 게이트볼대회가 열리고, 22일에는 인천 노인 서예대회가 마련된다.

네달 13일에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사회참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