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기아자동차, 3위 KG모빌리티 순

연구소는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국산 자동차 기업 5개 브랜드와 관련한 빅데이터 988만8169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분석에 사용한 964만4415개보다 2.53% 증가한 규모다. 순위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한국지엠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참여지수 147만2764, 미디어지수 81만7780, 소통지수 116만7320, 커뮤니티지수 99만6884, 사회공헌지수 32만217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77만6925로 분석됐다. 지난 9월 476만130보다 0.35% 상승했다.
기아자동차는 브랜드평판지수 378만5565로 전월보다 8.01% 올랐다. KG모빌리티는 67만8781로 4.35% 상승했다. 반면 르노코리아는 44만9803으로 10.29%, 한국지엠은 19만7095로 13.34% 각각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분석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10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2.53%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공헌은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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