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HOME  >  경제

까스텔바작, 2026 F/W 신상품 판매량 전년比 3배 증가

입력 2026-10-02 08:14

프리미엄 니트·레이어드 아우터·셋업 중심 판매 증가

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2026 FW 컬렉션 화보
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2026 FW 컬렉션 화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형지글로벌의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판매량이 전년보다 약 3배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형지글로벌은 올해 초 까스텔바작의 상품 기획 방향을 재정비하고 디자인과 기능성 강화에 집중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리미엄 니트웨어와 레이어드 아우터, 셋업 라인이 시즌 초반 판매를 이끌었다.

까스텔바작은 기존 프렌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착용 환경을 고려해 상품 구성을 손봤다. 복잡한 장식을 줄이고 컬러와 실루엣을 정리하는 한편, 브랜드 특유의 그래픽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기능성 소재 적용도 확대했다. 가을철 일교차와 야외활동을 고려해 스트레치 원사와 경량 보온 소재를 사용한 니트와 아우터 비중을 늘렸으며, 라운딩뿐 아니라 출퇴근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착용 범위를 넓혔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상품 라인업을 재정비한 것이 시즌 초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며 "인기 상품 중심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필드와 일상을 함께 고려한 고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