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유기농 현미와 저당 팥앙금 적용

이번 제품은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즐기는 '할매니얼'과 특색 있는 떡을 찾아 소비하는 '떡지순례' 흐름을 반영해 기획했다. 찹쌀떡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원재료 구성과 당 부담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은 국산 유기농 현미로 만든 떡에 국산 저당 팥앙금을 넣고 검정콩과 땅콩 등 견과·두류·씨앗류 4종을 더했다. 회사 측은 약 750회 치대는 방식으로 찰기를 높여 냉동 보관 후 자연 해동해도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저당 쑥현미 견과 찹쌀떡'은 같은 구성에 국산 인진쑥을 더해 쑥 특유의 향과 맛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70g씩 개별 포장해 필요한 만큼 해동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올가홀푸드는 이번 제품을 직장이나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식으로 제안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 간식 소재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지 올가홀푸드 온라인상품개발파트 PM은 "떡의 전통적인 맛과 쫀득한 식감을 즐기는 소비 흐름에 맞춰 원재료와 당 부담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전통 간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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