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 API로 10종 로그 수집

이번 앱은 오픈AI의 챗GPT 컴플라이언스 API와 연동해 워크스페이스의 대화 메시지와 인증, 관리 감사, 앱·MCP 호출, 앱 인증, 코덱스, 커스텀 에이전트 활동 등 10종의 로그를 수집한다. 기업은 이를 기존 보안 데이터와 함께 분석하고 자체 정책에 맞는 탐지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로그프레소는 이를 통해 기업이 생성형 AI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고객 정보나 사내 소스코드 등 기밀 정보의 입력 여부, 내부 정책 위반 가능성 등을 점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 활동이 발견되면 관련 대화와 인증, 관리자 작업, 외부 앱 호출 기록을 함께 분석해 사용 경위도 확인할 수 있다.
'로그프레소 소나(Sonar) 5.0'에는 AI 감사 로그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조회 화면도 제공한다. 마크다운 렌더링을 지원해 질문과 답변의 흐름을 확인하면서 민감 정보 포함 여부와 사용 맥락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AI 대화와 인증, 관리자 작업, 외부 앱 및 MCP 호출 기록은 기업 보안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라며 "챗GPT 감사 로그를 기존 보안 데이터와 함께 분석해 AI 활용 현황과 기밀 유출, 내부 정책 위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그프레소는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시작으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까지 감사 로그 수집·분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