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브리지·런던 아이·빅 벤 일대 순회…영국 현지 프로모션 'SHIN TO WIN'도 연계

약 6m 높이의 조형물은 런던 로열독스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런던 아이와 빅 벤 일대까지 이동했다. 야간 조명과 대형 젓가락, 증기 연출을 더해 실제 신라면이 담긴 컵을 형상화했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에 'Work done. Day done. SHIN ME' 메시지를 적용했다. 일과를 마친 뒤 신라면과 함께 휴식을 즐긴다는 브랜드 경험을 영국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조형물 후면에는 영국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 프로모션 'SHIN TO WIN'도 소개했다. 이 프로모션은 Tesco, B&M, Sainsbury's 등 현지 유통 매장에서 판매하는 신라면 멀티팩에 스크래치 쿠폰을 넣어 당첨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농심 관계자는 "템즈강은 런던 시민의 일상과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국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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