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액션 시스템 적용한 원거리 암살자형 클래스 추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리니지의 13번째 클래스 '월영사'가 추가됐다. 월영사는 전용 무기 '차크람'과 높은 기동성을 활용하는 원거리 암살자형 클래스로, 전투 중 진입과 회피, 추격, 이탈을 선택하며 거리를 조절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핵심 전투 시스템은 하나의 스킬을 1차 메인 스킬과 2차 서브 스킬로 나눠 사용하는 '듀얼 액션 시스템'이다. '아크 쉬프트'는 두 차례 위치를 이동할 수 있고, '문스네어'는 함정을 설치한 뒤 원하는 시점에 폭발시키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월영사의 배경 지역인 신규 영지 '아벨라'도 함께 열렸다. '황혼의 산맥', '환영의 숲', '오만의 탑 지하수로', '타마스 사원' 등 목적별 사냥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에서 얻는 성석 3종을 모아 전설 등급 연마서와 신화 마법 연마서 등이 포함된 보상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같은 이름의 특화 서버 '아벨라'도 문을 열었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해 99레벨 성장 제한과 일부 시스템 제한을 적용했으며, 약 2개월 안에 96레벨 달성을 목표로 추가 경험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장비는 '용맹의 메달'을 통해 영구 장비로 전환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아벨라 에피소드 쿠폰'은 12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서버별로 받을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사용 시점부터 60일 동안 '엘릭서(EXP)' 총 1000개를 지급하는 '아벨라의 엘릭서 큐브'와 월영사 성장 재료를 받을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