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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떡·피자 결합한 신메뉴 '피자설기' 출시

입력 2026-10-08 09:52

국내산 멥쌀·우유로 만든 설기에 토마토소스·치즈·페페로니 조합

피자헛, 떡·피자 결합한 신메뉴 '피자설기'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피자헛이 설기와 피자를 결합한 신메뉴 '피자헛 피자설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산 멥쌀과 우유로 만든 우유 설기를 이중으로 쌓고, 그 위에 피자헛의 토마토소스와 치즈, 페페로니 등을 올린 메뉴다. 고다·프로볼로네·모짜렐라 등 3종 치즈를 사용했다.

피자헛은 최근 SNS에서 개성 있는 떡과 디저트를 찾아 즐기는 소비 흐름에 주목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피자 메뉴에 사용하는 소스와 토핑을 설기에 접목해 기존 피자와는 다른 형태로 구성했다.

제품은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컵 형태로 선보인다. '피자헛 피자설기'는 8일부터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피자와 설기의 조합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에 피자헛이 사용하는 소스와 토핑을 더해 메뉴를 완성했다"며 "새로운 맛을 발견하고 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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