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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한국마즈, 결식아동에 8000식 상당 식품 기부

입력 2026-10-08 15:34

8일 초록우산 본사서 전달식, 2020년부터 누적 지원 5만2000식

 왼쪽부터 농심 정덕봉 ESG경영팀장,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사업센터장, 한국마즈 김희연 대외협력팀 상무
왼쪽부터 농심 정덕봉 ESG경영팀장,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사업센터장, 한국마즈 김희연 대외협력팀 상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심과 한국마즈가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결식아동을 위해 8000식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8일 초록우산 본사에서 전달식을 열고 농심 스낵과 켈로그 시리얼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농심과 한국마즈는 2020년부터 결식아동 대상 식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7년간 지원한 식품은 누적 5만2000식에 달한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국마즈와 함께 식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농심과 함께 시작한 결식아동 식품 지원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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