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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도쿄 미쉐린 2스타 고하쿠 셰프 초청 갈라 디너 개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13 10:00

웨스틴 조선 서울, 도쿄 미쉐린 2스타 고하쿠 셰프 초청 갈라 디너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의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스시조는 오는 10월 22일과 10월 23일 일본 도쿄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고하쿠의 코지 고이즈미 오너 셰프를 초청해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고하쿠는 일본 도쿄 신주쿠 카쿠라자카에 위치한 미쉐린 2스타 일식 레스토랑이다. 오너 셰프인 코지 고이즈미는 28세의 젊은 나이에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로 최연소 미쉐린 스타 셰프로 등극한 일본 요리계의 ‘신성(新星)’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갈라디너에서는 고이즈미 셰프의 요리 철학과 가을 제철 식재료를 담하낸 특별한 가이세키 코스를 선보인다.

특히 전통적인 가이세키의 틀을 깨고 다양한 식재료와 현대적인 기법을 과감하게 도입한 고하쿠만의 누보 가이세키(nouveau kaiseki)를 맛볼 수 있다. 계절감을 중시하는 일본 요리의 전통은 계승하면서 트러플, 캐비아, 푸아그라 등 서양 식재료를 비롯해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를 더한 소스를 활용하는 등 전통 일식에 고이즈미 셰프만의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독창적인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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