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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개소

입력 2026-10-13 10:00

인천에 새 장례식장 열고 직영 네트워크 확대

교원라이프,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개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교원라이프가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을 새롭게 개소하며 전국 장례식장 네트워크를 9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 장례식장은 인천 주안역 인근에 위치하며 25평부터 60평까지 다양한 규모의 빈소를 운영한다. 안치시설과 유족대기실, 식당, 매점, 주차장 등 장례에 필요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교원라이프는 이번 개소를 통해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 지역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장례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원예움 직영점을 지속 확대해 전국 단위 운영 기반도 넓힐 방침이다.

교원예움은 전 지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심업소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수제맥주 전문기업과 육개장 전문 브랜드 등과 협업한 전용 식음료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

장례 이후 유가족의 심리 회복을 돕는 '그리프케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평안차'와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인드케어'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교원라이프 상조 회원에게는 빈소 등 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장례식장 매출은 2022년 230억원, 2023년 262억원, 2024년 298억원, 2025년 332억원을 기록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개소를 통해 수도권 서부 지역 고객들이 교원예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례식장 운영 거점을 확대하고 유가족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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