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관람객 4만701명 방문...한우 김밥 만들기·쿠킹쇼로 한우 소비 촉진 나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부루맛불'을 주제로 열렸다. 사흘간 누적 관람객은 4만701명으로 집계됐다.
한우자조금은 '맛의 세계일주, 한우가 답하다'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한우 채끝 구이와 한우육포 젤라또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한우 관련 상식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우 MBTI'와 OX 퀴즈를 진행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문 안내 콘텐츠도 제공했다.
외국인 대상 '한우 김밥 만들기' 체험에는 한우 불고기를, '부산×서울 스트릿 쿠킹쇼'에는 한우 등심과 차돌박이를 지원했다. 곽동훈 대표와 조서형 셰프는 각각 '한우 로스 낙지무침'과 '한우 차돌불고기'를 소개하며 한우를 활용한 조리법을 선보였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다양한 음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인 만큼, 한우의 맛과 가치를 폭넓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한우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홍보와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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