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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청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6-10-14 15:27

전국 28개 학교 학생동아리 활동…고흥·부안서 7차례 주거환경 개선 봉사

(좌측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사진= 한국해비타트 제공]
(좌측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사진= 한국해비타트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의 'CCYP 연합캠프'가 소멸위기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해비타트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CCYP 연합캠프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시상식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더나은미래가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익법인의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소멸위기마을의 주거·생활환경 개선과 교육봉사, 도시재생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인정받았다.

CCYP(Campus Chapters & Youth Program)는 주거 문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한국해비타트 연계 동아리다. 2000년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28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CCYP 연합캠프는 학생들이 소멸위기마을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활성화를 돕는 봉사활동 기반 도시재생 교육사업이다. 2023년 전남 고흥에서 처음 시작해 고흥에서 6차례, 전북 부안에서 1차례 등 모두 7차례 진행됐으며, 총 192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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