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OK저축은행, 3위 웰컴저축은행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국내 저축은행 44개 브랜드와 관련된 빅데이터 2057만434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9월 1724만3881건보다 19.29%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토대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를 종합해 산출한 연구소 자체 지표다.
1위 SBI저축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45만2775로, 전월 248만5204보다 1.30% 하락했다. 2위 OK저축은행은 202만7818을 기록해 전월 대비 15.66% 상승했다.
3위 웰컴저축은행은 117만3762로 전월보다 2.62% 낮아졌다. 신한저축은행은 104만6562로 4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상승률은 50.63%였다. 5위 한국투자저축은행은 96만3838로 15.41% 상승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NH저축은행, KB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IBK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통이 전월 대비 67.09%, 브랜드소셜이 16.10% 증가했다. 반면 브랜드소비는 5.95%, 브랜드이슈는 4.74%, 브랜드확산은 7.44%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SBI저축은행의 주요 연관 키워드로 '신용대출', '담보대출', '생활파킹통장'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소가 자체 분석한 SBI저축은행 관련 긍정비율은 93.8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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