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장애인 등에 이불·온열매트 지원...전국 689개 조합 참여

신협재단은 15일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에 이불과 온열매트, 히터 등 겨울철 난방용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과 품목은 각 지역 신협이 직접 선정한다. 신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거나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 아동양육시설 등과 협력해 지원 대상을 정할 예정이다. 지역마다 다른 주거환경과 난방 수요를 고려해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난방용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김장김치 나눔과 반찬 배달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춘 활동을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신협재단이 설립된 2015년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전국 신협이 참여해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치는 겨울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예정 금액을 포함해 누적 지원 규모는 56억원이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전국 신협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