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ad

HOME  >  경제

농심, 뉴욕 맨해튼서 신라면 40주년 기념 부스 운영

입력 2026-10-16 09:34

14~18일 맨해튼서 신라면 돈까스 버거·짜파게티 떡볶이 등 선봬

농심, 뉴욕 맨해튼서 신라면 40주년 기념 부스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심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K-스타트업 페스티벌 'KOOM Week 2026'에 참가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알린다.

농심은 뉴욕 플랫아이언 지역 행사장에 신라면을 주제로 한 '농심관'을 마련하고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심의 행사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농심관에서는 신라면의 출시 이후 성장 과정과 해외 시장 진출 사례를 소개한다.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은 현재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들에게 해외 사업 경험도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장 앞 23번가에서는 뉴욕 외식 브랜드 '에브리데일리(Everydaily)'와 협업한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신라면 돈까스 버거와 짜파게티 떡볶이, 신라면 툼바 떡볶이 등 농심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K브랜드와 K컬처가 한자리에 모이는 뉴욕에서 창업자와 투자자들에게 신라면의 헤리티지를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는 농심의 정신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OOM Week 2026'은 한인 창업자·투자자 비영리 네트워크 UKF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12일부터 18일까지 맨해튼 일대에서 팝업 전시와 투자자 행사, K팝 공연 등을 진행한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