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전날 신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네팔,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 출신 신규 입국 근로자 400여명이 참여했다. 경기남부지사는 다국어 안전보건 콘텐츠 앱 'FORS365' 안내 리플렛과 함께 물티슈, 칫솔 세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산업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아울러 황인성 경영교육부장은 인도네시아 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실무교육을 직접 진행했다. 경기남부지사는 신규 입국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별 분반 방식의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김규완 지사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은 산업현장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맞춤형 교육과 현장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외국인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