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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와인 앤 다인: 스트로베리 페어링 디너‘ 선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19 10:46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와인 앤 다인: 스트로베리 페어링 디너‘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는 12월 한 달간 ‘와인 앤 다인: 스트로베리 페어링 디너’를 선보인다.

메뉴로는 먼저, 풍부한 버블과 섬세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드 샹세니 로제 브뤼 웰컴 드링크로 미각을 깨우며, 버터의 고소함을 머금어 페이스트리 특유의 결을 살리고 치즈를 활용하여 우아한 꽃잎의 형태를 섬세하게 구현한 브리오슈 푀이테 & 테트 드 무안이 식전 브레드로 준비된다.

첫 번째로, 바다의 신선함을 담은 북해도산 관자와 크리미한 감칠맛이 매력적인 오세트라 캐비아, 상큼한 시트러스 풍미의 핑거 라임과 딸기 비네그레트의 은은한 달콤함이 입체적인 조화를 이룬 관자 타르타르와 오세트라 캐비아가 준비되어 산뜻한 풍미의 밸런스를 선사한다.

두 번째는 깊고 진한 버섯 풍미와 밤의 부드러운 단맛과 고소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포르치니 밤 수프다. 여기에 24개월 숙성한 파르미지아노 치즈 폼을 얹어 크리미한 질감과 가벼운 거품의 대비를 살려 감각적인 비주얼과 한층 섬세한 마무리를 더했다.

메인 코스로는 은은한 불향과 풍부한 육즙을 살린 안심 스테이크를 비롯해 깊은 감칠맛이 돋보이는 프렌치 렉, 상큼한 레몬과 향긋한 허브를 더해 구워낸 레몬 허브 버터 랍스터, 탱글한 식감의 왕새우 구이와 담백한 풍미의 연어 등 육류의 깊은 풍미와 해산물의 신선함이 가득 담긴 시그니처 서프 & 터프 플래터가 제공되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줄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더불어, 은은한 탄닌과 풍부한 과실 향, 긴 여운이 특징인 더 오프닝 보르도 루즈 레드 또는 기분 좋은 산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되어 연말 디너를 한층 우아하게 장식한다.

여기에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로 재해석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제공해 제철 과일의 달콤함과 풍성한 디저트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연말 다이닝을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페셜 페스티브 기간인 12월 19일, 24일, 25일, 26일 이용 시 최상급 한우 1++ 안심 스테이크로 업그레이드되어 한층 품격 있는 미식을 선사하며 제주 한라봉 소르베가 더해져 입안 가득 산뜻한 여운과 함께 연말 다이닝의 경험을 더욱 완성도 높게 마무리한다.

‘와인 앤 다인: 스트로베리 페어링디너’ 이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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