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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도내 웰니스 여행 '여기어때'서 최대 5만원 할인

송인호 기자

입력 2026-10-19 11:44

‘웰니스 관광 페스타’ 진행···스파·숲 체험·템플스테이 등 인증 관광지 13곳 참여

‘2026 경기 웰니스 관광 페스타’포스터 /경기관광공사
‘2026 경기 웰니스 관광 페스타’포스터 /경기관광공사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숲에서 쉬고 향긋한 허브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경기도 여행에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치유와 휴식을 주제로 한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공사는 19일부터 내달 말까지 ‘2026 경기 웰니스 관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지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온라인 기획전이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여행 형태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재충전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예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남시 아쿠아필드 릴랙스룸 모습. /경기관광공사
하남시 아쿠아필드 릴랙스룸 모습. /경기관광공사
◇인증 관광지 13곳 참여…앱에서 쿠폰 내려받아 예약

기획전에는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파주 DMZ숲, 여주 목아박물관 등 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3곳이 참여한다. 스파와 숲 체험, 템플스테이 등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콘텐츠를 통해 여행객의 취향에 맞는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객은 여기어때 앱에서 참여 시설의 숙박과 레저, 체험·웰니스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할인 혜택과 함께 예약·구매할 수 있다. 여러 시설의 상품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여행을 준비하는 편의성을 높였다.

할인 금액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여기어때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행사는 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지만 할인쿠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도와 공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도내 웰니스 관광지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휴식과 건강, 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늘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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