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 판교는 국내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유러피언 다이닝을 선보인다. 감각적으로 개편한 메뉴와 다채로운 와인 셀렉션, 한층 섬세해진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편안한 모임부터 특별한 기념일, 격식 있는 비즈니스 오찬까지 다양한 자리에 어울리는 식사 경험을 제안한다.
호텔 최고층에서 탁 트인 파노라마 도심 전망을 자랑하는 루 판교는 방문 목적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함께 나누는 셰어링(Sharing) 메뉴와 정갈한 개별 셰프 테이스팅 코스, 그리고 다채로운 단품 메뉴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낮 시간대에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런치 타임은 런치 셰어링 메뉴, 비즈니스 런치 코스, 그리고 단품 메뉴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먼저 런치 셰어링 메뉴는 애피타이저와 샐러드, 메인 요리, 디저트와 과일까지 한 번의 주문으로 한데 즐길 수 있는 효율적인 구성이다.
비즈니스 런치 코스는 지리산 흑돼지 하몽과 멜론 또는 로메스코 소스와 스트라치아텔라를 곁들인 구운 가지 롤 중 선택 가능한 애피타이저로 시작해, 해산물 크림소스의 구운 농어 또는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 메인 요리와 디저트까지 순차적으로 정갈하게 제공된다.
디너 타임의 시그니처 메뉴는 조리 마지막 단계에 짚불 훈연을 더해 완성하는 셰어링 스테이크다. 고기 본연의 풍부한 육즙과 은은한 짚불 향이 어우러져 부위마다 각기 다른 식감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미국산 프라임 등급 꽃등심과 티본, 한우 안심과 채끝등심, 호주산 양갈비 등 총 다섯 가지 플레이트로 선보이며, 2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메뉴에 따라 300g부터 800g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텔 셰프가 직접 된장과 고추장, 호텔 허브 가든에서 재배한 고추를 활용해 만든 시그니처 소스는 루 판교(LUH Pangyo)만의 독창적인 개성을 담아낸다.
셰어링 스테이크 주문 시 6만 원을 추가하면 가든 샐러드, 먹물 시푸드 파스타, 치즈·과일 플레이트, 커피 또는 차가 포함된 풀 세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코스 요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셰프 테이스팅 코스도 마련했다. 타르타르를 시작으로 버섯의 진한 향을 살린 시그니처 수프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로 이어져 기념일이나 특별한 저녁 식사에 어울린다.
고객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는 동안 테이블 옆에서 전문적인 와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게리동 와인 서비스(Gueridon Wine Service)’를 새롭게 선보인다.
게리동은 고객 테이블 옆으로 이동해 사용하는 별도의 서비스 테이블로, 직원이 이곳에서 와인의 특징을 설명하고 테이스팅을 제공하며, 이달의 프로모션 와인을 소개하고, 고객의 취향과 주문한 메뉴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 선택의 즐거움을 더한다.
디너에는 게리동을 활용해 웰컴 드링크를 직접 제공하며 특별한 식사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루 판교는 오는 10월 21일 이탈리아 와인과 함께하는 와인 디너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매월 와인 디너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MGM 몬도 델 비노 그룹(MGM Mondo del Vino Group)의 아시아 담당 와인 디렉터 엔조 루아나(Enzo Luana)가 참여해 각 와인의 특징과 요리와의 페어링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