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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할매순대국, '순대 오징어 철판볶음' 등 신메뉴 2종 출시

입력 2026-10-21 15:11

가을·연말 외식 수요 겨냥…국밥과 곁들이는 제육볶음도 추가

큰맘할매순대국, '순대 오징어 철판볶음' 등 신메뉴 2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신메뉴 '순대 오징어 철판볶음'과 '큰맘 제육볶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가을·연말 모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철판 요리와 국밥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 구성됐다. 큰맘할매순대국은 고객들이 식사 인원과 취향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종류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순대 오징어 철판볶음'은 토종순대와 오징어에 부추, 구운 대파를 넣고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으로 볶은 메뉴다. 라면 사리나 볶음밥을 추가해 먹을 수도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부추 백순대 철판볶음'과 '통마늘 양념 순대 철판볶음'에 이은 철판 요리 신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앞서 출시한 철판볶음 2종은 출시 한 달 만에 볶음·철판류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함께 출시한 '큰맘 제육볶음'은 매콤한 양념을 활용한 돼지고기 볶음 요리다. 순대국과 국밥 등 기존 식사 메뉴에 곁들일 수 있도록 사이드 메뉴로 구성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철판 메뉴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면서 순대와 잘 어울리는 오징어를 더한 새로운 철판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식사 자리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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