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 롯데콘서트홀 전석 무료…김동수 지휘·윤하영·이지인 협연
-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등 다채로운 교향악 연주…네이버 예약 통한 사전 신청
- 오윤주 음악대학장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로 호흡하는 소통의 장 될 것”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가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클래식 문화 예술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김동수 성신여대 기악과 교수의 지휘 아래 진행되며, 피아니스트 윤하영과 소프라노 이지인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악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향악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조지 거슈윈(G. Gershwin)의 ‘랩소디 인 블루’, 가에타노 도니체티(G. Donizetti)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광란의 아리아’ 및 가곡 ‘산유화’, 존 윌리엄스(J. Williams)의 '올림픽 스피릿‘ 등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오윤주 성신여대 음악대학장은 “이번 콘서트는 성신학원의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대학이 지역사회와 문화·예술로 깊이 호흡하기 위한 나눔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웅장한 관악의 울림이 지역사회 주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운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뒤,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