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경제

에스원, AI 얼굴인식·IoT 기반 학교 안전관리 지원

입력 2026-10-22 08:40

얼굴인식 출입관리·보안 CCTV·설비 이상 감지 등 3개 서비스 제공

에스원, AI 얼굴인식·IoT 기반 학교 안전관리 지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종합보안기업 에스원이 학교 내 외부인 출입과 CCTV 보안, 화재 등 시설 안전을 관리할 수 있는 학교 맞춤형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원의 학교 안전 솔루션은 AI 기반 '얼굴인식리더', 'CCTV 설치·유지보수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물관리 솔루션 '블루스캔' 등으로 구성됐다. 교직원이 수업과 행정 업무를 병행하는 상황에서 출입 및 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얼굴인식리더'는 등록된 얼굴을 인식해 출입을 허용하는 시스템이다. 학교 출입문뿐 아니라 교무실과 행정실, 시험지 보관실 등 출입 제한이 필요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최대 5만 명 이상의 얼굴을 등록할 수 있어 학교 규모에 맞춰 운영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CTV 설치·유지보수 서비스는 보안 인증을 받은 제품의 공급부터 설치, 점검, 유지보수까지 지원한다. 초기 비밀번호 설정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줄이고, 장비 고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관리한다.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 '블루스캔'은 화재수신반과 스프링클러 설비 등에 IoT 센서를 부착해 이상 신호를 감지하는 서비스다. 화재 관련 경보뿐 아니라 누수와 정전, 가스누출 등 설비 이상도 모니터링하며, 이상이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알림을 전달한다.

에스원은 야간과 주말, 방학 등 관리 인력이 적은 시간대에도 학교 시설의 이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고,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