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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컴백 D-1’ 베이비몬스터, 올라운더 저력 증명할 ‘디저브’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22 09:45

[문화 이슈] ‘컴백 D-1’ 베이비몬스터, 올라운더 저력 증명할 ‘디저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DESERVE’ 발매가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상반기 독보적 퍼포먼스 역량을 각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신곡으로 올라운더로서의 진가를 증명한다.

'DESERVE'는 서정적인 신스 선율과 레트로한 무드가 매력적인 팝 발라드곡이다. 그간 강렬한 카리스마의 힙합, 에너지 넘치는 댄스곡과는 또 다른 음악적 변신을 선보이는 만큼 이들의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베이비몬스터이기에 가능한 압도적 가창력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입부에서부터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감정선이 몰입감을 높이는 가운데, 후렴구와 브릿지 구간 터져 나오는 폭발적인 고음이 짙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티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은 뮤직비디오 역시 관전 포인트다. 시네마틱한 연출,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 남성 댄서와 함께한 안무 등이 한데 어우러져 곡의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포스터는 차량의 전조등, 타오르는 불길 등 한 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따뜻한 색감의 배경 속 멤버들의 짙은 아우라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엿보여 과연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가 품고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지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베이비몬스터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명실상부 '차세대 유튜브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DESERVE'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이들은 5개 대륙 18개 도시·31회차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성황리에 전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내년 초 새 앨범 발매까지 예고하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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