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 소비자 행동에 따라 광고 메시지 바꾸는 인터랙션 기능 공개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 혁명의 시대, 콘텐츠의 미래를 읽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모비온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둘째 날 발표 세션에서 AI 질문형 광고 'AI ASK AD'의 활용 사례와 신규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출시된 'AI ASK AD'는 이용자의 관심사와 콘텐츠 맥락을 분석해 질문 형태의 광고 문구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광고주가 브랜드의 주요 특징과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설정하면 이를 바탕으로 질문형 광고를 구성한다.
인라이플 이근옥 부대표는 27일 '소비자는 AI에게 묻는다: 당신의 광고는 무엇을 묻고 있습니까?'를 주제로 발표한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자동차 브랜드 등의 광고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소비자 반응에 맞춰 메시지를 변경하는 인터랙션 기능도 처음 공개한다.
새 기능은 광고 클릭 이후 구매 여부와 이탈, 결제 망설임, 장기간 무반응 등 이용자 행동을 분석해 서로 다른 질문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모비온은 이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 단계에 맞춘 광고 운영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행사장 부스에서는 광고 시연 영상과 기업 대상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근옥 부대표는 "이제는 광고가 소비자의 반응을 읽고 먼저 말을 걸어야 할 때"라며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신뢰를 쌓는 질문부터 구매를 이끄는 질문까지 광고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