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과 중간 선택 비교...출연자들의 호감 변화가 관전 포인트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는 과거 인기를 끌었던 MBC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모인 일반인 미혼남녀 8명이 ‘사랑의 작대기’로 호감 상대를 선택하고, 자기소개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30대 미혼남녀가 출연한다. 남성 출연진은 소방관, 공기업 재직자, 엔지니어, 와인 수입사 재직자로 구성됐으며, 여성 출연진으로는 AI 엔지니어, 간호사, 제약회사 재직자, 뮤지컬 배우 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첫인상만으로 호감 상대를 고르는 ‘사랑의 작대기’로 시작한다. 이후 출연자들은 자기소개와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사랑의 청문회’를 통해 서로의 직업과 성향, 이상형 등을 알아간다. 중간 선택 과정에서는 처음과 비교해 달라진 호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첫인상 선택과 중간 선택을 비교해 출연자들의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주요 관전 요소다. 외적인 첫인상에서 시작된 관심이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도 유지될지,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이 향할지에 따라 관계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예상치 못한 반응도 공개됐다. 한 출연자가 ‘왼얼사·오얼사’라는 표현을 헷갈려 웃음을 자아냈으며, 촬영 전 카페에서 마주쳤던 상황을 언급하는 대화에서는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당시 상황을 묻는 질문에 여성 출연자가 구체적인 설명을 아끼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남겼다.
후속 영상에서는 남녀 출연자가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는 로테이션 소개팅이 진행된다. 출연자들이 서로를 보다 깊이 알아가는 과정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듀오 관계자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출연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솔직한 감정과 달라지는 호감의 흐름이 이번 콘텐츠의 핵심”이라며 “출연자들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 첫 번째 영상은 지난 21일 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후속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