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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헬스케어, '식물성유산균' 3종 당 함량 낮춰 재출시

입력 2026-10-23 07:46

쌀·오트 제품 당류 150㎖당 10g으로 조정…'편안엔'은 기존보다 5g 줄여

당 함량을 낮춰 리뉴얼 출시된 풀무원헬스케어 ‘식물성유산균’ 3종(쌀, 오트, 편안엔)(본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
당 함량을 낮춰 리뉴얼 출시된 풀무원헬스케어 ‘식물성유산균’ 3종(쌀, 오트, 편안엔)(본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풀무원헬스케어가 '식물성유산균' 제품 3종의 당류 함량을 낮춰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대상은 '식물성유산균 쌀', '식물성유산균 오트', '식물성유산균 편안엔'이다. 지난 6월 '민감장엔'과 '액티브엔'의 당 함량을 낮춘 데 이어 제품 개선 범위를 확대했다.

'식물성유산균 쌀'과 '식물성유산균 오트'는 당류 함량을 각각 150㎖ 한 병당 10g으로 조정했다. 풀무원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효유 당류 평균값보다 20% 낮은 수준이다. 두 제품 모두 식물성 유산균 'Harvest LB-1'을 배합했으며, 한 병당 프로바이오틱스 150억 CFU를 함유하고 있다.

영양 성분도 기존 구성을 유지했다. 쌀 제품에는 식이섬유 10g과 아연 2.6mg, 오트 제품에는 식이섬유 8g과 아연 5.1mg이 들어 있다. 두 제품 모두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를 함유했다.

기존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제품명을 '식물성유산균 편안엔'으로 변경하고, 당류 함량을 11g에서 6g으로 줄였다.

이도현 풀무원헬스케어 PM은 "식물성유산균 제품을 꾸준히 즐기는 소비자들이 당 섭취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추가로 제품 3종의 당 함량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제품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리면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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