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테스트 마케팅 거쳐 현지화 전략 마련

리솔은 지난 1년간 일본 시장에서 테스트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현재 현지화 전략 수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에는 후나이 종합연구소 글로벌 협력실 오오야마 히로토시 실장이 리솔 한국 본사를 방문해 사업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시장에 선보일 제품은 수면 웰니스 기기 '슬리피솔(Sleepisol)'이다. 두개골 전기자극(CES) 기술을 적용한 무게 33g의 기기로, 리솔은 관련 국제 학술지 논문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은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으로 아마존 재팬 등 온라인 직접판매(D2C) 채널과 츠타야 가전 등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기업 임직원 복지와 건강관리 분야로도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후나이 종합연구소는 일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일본 현지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고려한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승우 리솔 공동대표는 "철저한 현지화와 기술적 신뢰성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후나이 종합연구소와의 협력, 엄격한 규제 준수와 객관적 임상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