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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랩(LUBYLAB), 태국 시암센터 팝업 및 '마츠모토키요시' 입점 예정...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박찬성 기자

입력 2026-10-30 10:34

태국 시암센터 팝업스토어(10/3~11/3) 운영 및 마츠모토키요시 드럭스토어 입점 예정
미국 뉴욕 소호 팝업, 홍콩·터키 매장 입점 등 아시아·미주·유럽 전방위 진출

사진=루비랩 제공
사진=루비랩 제공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코코앤비글로벌이 전개하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루비랩(LUBYLAB)'이 태국 방콕 시암센터(Siam Center) 팝업스토어 운영과 함께 일본계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인 태국 '마츠모토키요시(Matsumoto Kiyoshi)'에 입점을 앞두고 있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루비랩은 10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 달간 방콕의 대표 쇼핑 명소인 시암센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이와 동시에 태국 마츠모토키요시 매장 입점을 확정 지으며, 팝업스토어를 통한 인지도 제고와 상시 구매가 가능한 유통 채널 구축을 동시에 달성할 예정이다.

루비랩의 해외 오프라인 영토 확장 행보는 태국에 그치지 않는다. 앞서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미국 뉴욕 소호(SoHo)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와 직접 만났으며, 해당 팝업은 국내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또한 홍콩 '솔웰(Solwell)' 및 터키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완료하며 아시아·미주·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망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현재 루비랩은 베트남, 독일, 우크라이나, 터키, 홍콩, 일본, 태국, 우즈베키스탄, 대만 등 주요 국가에 수출 중이다. 이 중 베트남, 독일, 우크라이나, 태국, 일본과는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해외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약국 및 더마 스킨케어 매장에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루비랩 관계자는 "피부 고민 해결에 집중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를 통한 현지 접점 확대와 드럭스토어·오프라인 매장 입점으로 이어지는 입체적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루비랩만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루비랩은 연내 추가 국가 진출 및 현지 밀착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코코앤비글로벌(COCO&V GLOBAL Co., Ltd.)은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루비랩(LUBYLAB)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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