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지원, 대학 전문성과 현장 경험 결합 방안 모색
- 지역 자원 활용한 로컬 콘텐츠 개발 및 창업자 네트워크 구축 논의
- 이원호 성신여대 부총장 좌장으로 학계·현장 전문가 심층 토론 진행

이날 포럼에서는 ▲상권 위기 대응 ▲로컬 가치 재발견 ▲로컬 창업자 네트워크 구축 ▲지역 상생 공동사업 발굴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의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 1부는 세 가지 주제발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발표자로 나서는 채지민 성신여대 교수는 '성북 상권,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를 주제로 현재 지역 상권이 직면한 상황을 진단하고 위기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설재우 스몰데이즈 대표가 '서촌은 어떻게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는가'를 발제하며 인근 지역의 로컬 브랜딩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조정묵 돌고돌아성북천 대표가 '성북천을 다르게 보는 법: 콘텐츠에서 지역 자원으로, 자원에서 비즈니스로'를 주제로 성북천 자원의 사업화 연계 방안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이원호 성신여대 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성북 로컬의 재발견, 상권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안건으로 종합토론을 이끈다.
토론 패널로는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김병권 전 우리건설 대표 등 학계 및 산업 전문가 그룹이 참석한다. 아울러 태기호 운치 대표, 윤정태 윤휘식당 대표, 김다정 희영수책방 대표 등 성북구 일대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채지민 성신여대 로컬디자인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현장 경험과 연결해 성북구 로컬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원과 연구소를 구심점으로 지역 창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