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공영홈쇼핑, 3위 현대홈쇼핑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일 국내 TV홈쇼핑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집한 데이터는 총 972만4017개로, 전월 986만9605개보다 1.48%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등 5개 지표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롯데홈쇼핑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6만1045로 전월 194만4094보다 4.27% 하락했지만 1위를 기록했다. 2위 공영홈쇼핑은 170만3702로 전월 대비 5.51% 떨어졌다. 현대홈쇼핑은 152만2566으로 10.97% 감소하며 3위에 올랐다. 상위 3개 브랜드 모두 평판지수가 낮아진 가운데 현대홈쇼핑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4위 CJ온스타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5만808로 전월보다 0.55% 줄었다. 반면 5위 홈앤쇼핑은 131만7859로 전월 124만4786보다 5.87% 상승했다. 홈앤쇼핑은 사회공헌지수에서 52만309를 기록해 조사 대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체 순위에서는 NS홈쇼핑과 GS홈쇼핑이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이번 조사에서 홈쇼핑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1.4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7.92%, 브랜드이슈가 8.15%, 브랜드공헌이 7.12%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9.74%, 브랜드확산은 7.53% 하락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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