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기술 교류부터 계절근로자 분야까지 협력 기반 마련

군은 전 군수가 지난 2일 뽀삿주를 방문해 커어이리다 주지사와 농업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과 뽀삿주가 2023년 업무협약을 맺은 뒤 이어온 교류를 농업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농업기술과 정책·행정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역별 농업환경과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양평군과 뽀삿주가 보유한 농업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작물의 도입·보급과 재배기술 전수 등도 협력 분야로 삼았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뽀삿주와의 농업 협력이 단순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양 지역의 농업환경과 특성에 맞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