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국가시험 수석 2회·통산 13회 100% 합격 등 교육 성과 조명
- 일본 히로시마대 교수진 초청, 양국 치과위생사 교육 및 임상 경험 나눠
- 양송이 학과장 "현장 중심 실무역량 강화 및 국제교류 확대할 것"

건양대 치위생학과는 그동안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두 차례 배출했다. 또한 학과 개설 이후 통산 13회에 걸쳐 응시생 100% 합격을 기록했으며, 최근 6년 연속 응시생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등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 분야에서 객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치위생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양송이 학과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송은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장과 마리코 나이토(Mariko Naito)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교수의 축사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과의 2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과 졸업생 축하 영상을 시청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참석해 국제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마사토 카쿠(Masato Kaku) 교수와 마리코 나이토 교수는 각각 '치아 자가이식'과 '일본의 치과위생사 교육 및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치며 양국의 교육 및 임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건양대 치위생학과는 이번 20주년을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폭넓게 확대해 치위생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송이 건양대 치위생학과장은 "국가시험 수석 배출과 높은 합격률 등 지난 20년간의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