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의 세계화와 동반 성장 위한 업무협약

이번 제휴를 통해 두 기업은 한국 차의 세계화와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력을 시작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녹차원과 꽃담에프앤씨는 제품 공동 개발과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 국내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와 업무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녹차원은 1992년 설립 이후 한국의 차를 발전시키며 국내와 해외에 한국의 차 시장을 개척해왔고 30여개국에 국내의 차를 수출해온 차류 업계의 강소기업이다. 김재삼 녹차원 대표는 장기간 국산 차의 해외 진출 등 국내 차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철탑산업훈장을 수훈 받기도 했다.
꽃담에프앤씨는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장미, 팬지, 국화꽃 등을 과일이나 허브와 블렌딩한 장미청, 팬지청 등을 출시하며 꽃담청 브랜드를 통해 식용 꽃을 기반으로 액상차를 개발해 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창업보육업체이며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스타트업이다.
김재삼 녹차원 대표는 협약식에서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세계에 새로운 한국의 건강 차를 선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 꽃담에프앤씨 대표는 “프리미엄 제품으로만 판매되던 식용 꽃 액상차 제품이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외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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