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레인 녹두폼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클린뷰티 부문 수상
승인 2020-12-01 11:17:24
녹두추출물을 함유해 자극 없는 세정력과 친환경 패키지로 클린뷰티 제품에 선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남녀 모두를 위한 스트레스-
프리 클린뷰티 브랜드 ‘
비플레인’
은 자사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클린뷰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1
일 밝혔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성장이 기대되는 ‘
클린뷰티’, ‘
이너뷰티’, ‘
라이징스타’ 3
개 트렌드 부문을 신설해 13
개 상품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클린뷰티 부문에 선정된 비플레인 ‘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
은 피부를 맑게 해주는 녹두추출물을 함유해 세안 시 피부 pH
농도를 5.5
내외의 건강한 약산성 상태로 조절해주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세안제다.
비플레인 관계자는 “
녹두폼의 제품력과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메시지가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전해져 이번 어워즈 수상까지 가능했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며 “
앞으로도 클린뷰티를 향한 제품 개발과 브랜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비플레인은 지난 6
월 올리브영이 발표한 클린뷰티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올리브영은 성분과 동물보호,
친환경 노력 등 클린뷰티 3
가지 기준을 만들고,
성분 기준에 부합하면서 동물보호나 친환경 노력을 하나 이상 실천하는 브랜드에 클린뷰티 선정 마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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