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22일까지 서울 코엑스 창업박람회에

수제 피자, 국내산 식재료 사용 등 차별화로 국내 토종 피자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피자알볼로는 2005년 창립 후 현재 314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폐점률은 1%대로 우수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창업 박람회에는 알볼로에프앤씨의 수제 버거 브랜드 목동버거도 함께 참가해 브랜드의 경쟁력, 성공 전략 등 창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볼로에프앤씨 관계자는 “피자알볼로는 가맹점 로열티 없이 창업에 필요한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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