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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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글로벌 방송조명 전문기업 ㈜현대포멕스(대표 유재균)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진행된 ‘2022 동경 국제 방송장비 박람회’(이하 Inter BEE 2022)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8년째를 맞는 Inter BEE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합 전시회로 최신 기술교류와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돼 왔다. 이번 Inter BEE 2022에는 총 810개의 업체가 참가해 애프터코로나 시대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VR·VFX 등의 가상현실 기술과 방송 시스템의 IP화 기술 등 5개 세션을 비롯하여 기조 강연, 특별 기획, 포럼 등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Inter BEE의 꾸준한 참가로 일본 내 입지를 굳건하게 다져온 포멕스는 자사 부스에서 ’FLEX COLOR‘를 선보여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포멕스가 입증한 LED조명 분야의 기술력과 FLEXIBLE기능에서 진일보하여 RGBWW까지 그 영역을 확장했다는데 의미가 깊다. ’FLEX COLOR‘는 인공광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이앤드급 광품질을 실현한 RGBWW조명으로 2000k~10000k의 광대역 광원 튜닝이 가능한 CCT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가변성이 우수하며, 무선 제어를 실현한 제품으로 사용자에게 중요한 휴대성도 겸비했다.

㈜현대포멕스 유재균 대표는 “공영방송 NHK에서 선택해 주목받기 시작한 포멕스는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일본 대리점을 통한 B2B 거래를 활성화하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FLEX COLOR‘가 애프터코로나 시대의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소중한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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