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14(토)

세인트새틴만의 아웃솔 패턴으로 발바닥과 접지력을 최대 83%까지 향상

세인트새틴, 프렛지압슬리퍼 전속 모델로 가수 소유 발탁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스마트한 소비의 시작 세인트새틴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를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세인트새인은 여름철, 휴가 등에 필수템인 플립플랍을 주력으로 하며 365일 사계절 착용 가능한 지압슬리퍼, 층간소음 방지 실내화 프렛을 출시했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여름하면 씨스타, 매끈한 각선미 하면 소유’라는 공식에 걸맞게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독보적인 건강미를 보유하고 있다. 평소 소유의 이미지와 붓기관리, 혈액 순환에 좋은 지압슬리퍼 프렛의 이미지가 어우러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여진다.

세인트새틴 관계자는 “가수 소유는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걸그룹 몸매 관리의 표본으로 알려진 만큼 대중들의 관심으로 높은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소유는 영상 속에서 인체 연구를 통해 발에 가장 효과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외관을 장착한 프렛 지압슬리퍼를 소개한다.

프렛 지압슬리퍼는 소유가 픽한 데일리 건강관리 아이템으로 발의 모양 및 주요 혈자리에 따라 지압점의 크기, 높이를 달리하여 골고루 압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정한 지압이 가능한 오각형 모양으로 발의 통증은 줄여주고 체중을 분산시켜 줘 장시간 편하게 착화 할 수 있다. EVA 소재를 사용하여 4cm 키높이에도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꾸준히 프렛 지압슬리퍼를 착용하면 번거롭지 않게 데일리로 붓기관리가 가능하며,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따라서 뻣뻣한 자세, 임신 후 산후조리, 목, 허리 통증, 다이어트, 다리 붓기, 서서 근무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분들께 적극 추천된다.

또한 세인트새틴만의 아웃솔 패턴 덕분에 바닥과 접지력을 최대 83%까지 향상시켜 미끄럼 방지는 물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컬러는 그레이, 베이지, 카키, 핑크, 블랙, 아이보리 6가지로, 언제 어디서든 ‘ootd’와 취향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슬리퍼를 착용한 정대진 한의사는 “지압 슬리퍼는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데, 평소에 부작용 없이 관리하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라고 리뷰를 남겼다. 공민아 골프 프로는 “골프는 하체 턴과 밸런스가 중요한데, 골프 전, 후로 신어 주니 다리 붓기가 빠져 다리가 가볍더라고요”라고 후기를 남겼다. 노윤주 아나운서는 “축구와 방송으로 다리가 자주 부어서 쉬는 시간 틈틈이 신어줘요. 요가링보다 간편하고 신발도 가벼워서 좋아요”라고 전했다.

한편, 세인트새틴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모인 3명의 학생들이 디자인한 슈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브랜드다. 실패 없는 스마트한 소비를 위한 사람 중심의 일상, 예술을 조합하여 완벽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세인트새틴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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