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민커피 더리터가 가을 신메뉴 음료
3종과 디저트
1종을 출시한다
.
더리터는 가을 제철 식재료인 밤을 활용하여
, 고소함과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밤이 달구나
’, ‘밤 카라멜 리터치노
’와 함께
‘체리 히비스커스티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가을 신메뉴 음료
3종 중 ▲밤이 달구나는 고소한 밤라떼에 달고나가 토핑되어 밤 맛을 더욱 달달하게 느낄 수 있는 논커피 음료이다
. ▲밤 카라멜 리터치노는 고소한 제철 밤과 진하고 달콤한 카라멜 소스가 만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블렌딩 음료이다
. ▲체리 히비스커스티는 달콤한 체리와 상큼한 히비스커스티의 조합으로 가을의 붉은 단풍잎을 연상하게 만드는 티 베리에이션 음료이다
.
또한
, 출시 예정인 디저트
1종은
‘통약과 수제쿠키
’로서
, 쫀득한 약과와 고소한 르뱅쿠키 사이에 달콤한 슈크림이 들어간 쿠키이다
. 할매니얼
(할머니
+ 밀레니얼
) 간식 인기에 발맞추어 오는
25일 출시 예정이다
.
더리터 메뉴연구개발 담당자는
“가을을 맞이하여 대표하는 식재료와 티를 활용해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
”면서
, “단풍잎과 어울리는 더리터 신메뉴와 디저트로 이번 가을을 즐기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