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병률 진에어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은 약 1000kg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소외이웃 100가구에 전달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온기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고민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nr56@beyondpost.co.kr
HOME > 산업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afety
Global University
Global Market